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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2018/12/28] '대박창업' 액티브 시니어 창업 성공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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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담치킨 작성일19-07-04 10:30 조회2,5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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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비를 위해 제주도에 치킨 집을 낸 경우도 있다.
자담치킨 아라점 김향완(55세) 사장이다. 아라점은 자담치킨 제주 1호점이다. 김 사장은 제주에서 평생을 살아온 토박이다. 보험설계사로 일하던 중 노후대비를 위해 치킨 브랜드 창업을 알아봤다.

‘국내 최초 동물복지’ 치킨이라는 점에 끌려 자담치킨을 선택했다. 동물복지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자담치킨은 육계농장에서부터 이동운반, 도계장(계류장 포함)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참프레 닭만 사용한다.
치킨 무 역시 빙초산, 사카린 등 인체에 해로운 화학재료를 일체 쓰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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