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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청담동 스캔들의 자담치킨, 치킨창업 '1평 미술관'으로 감성마케팅(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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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0-22 09:50 조회2,5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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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410221728802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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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창업을 고려할 때 단순히 브랜드 이미지가 높은 프랜차이즈를 선택한다거나, 주변 경쟁이 심화돼 있는데도 기존과 똑같은 방식의 매장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그동안 잘된 곳을 따르는 것도 타양한 이유가 있긴 하겠지만, 각 골목마다 하나씩은 있다는 치킨집 창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좀 더 색다르고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해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견되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치킨브랜드들도 치킨의 맛과 영양을 위해 웰빙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는 것은 물론이고, 좀 더 소비자 중심적인 마케팅을 위해 감성, 감동 마케팅을 시도하면서 성공 창업 사례들을 낳고 있다.

SBS 드라마 ‘청담동스캔들’의 제작 지원으로 잘 알려진 웰빙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측은 고객들을 위한 감성 마케팅으로 ‘1평에 담은 미술관’을 운영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이색 치킨 프랜차이즈로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1평에 담은 미술관’은 바쁜 일상 속 에서 예술성이 높은 그림 전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음식을 먹으면서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작은 전시관이다.

이는 단순히 소비자들에게 감성적인 부분을 충족시켜준다는 의미가 있는 것만은 아니며, 각 가맹점이 있는 지역 내 실력 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여 전시하는 동시에, 미술품 판매 등으로 얻은 수익금을 신인 작가 작품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배려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높은 효과를 보고 있다는 설명.

업체 관계자는 “소자본치킨창업 자담치킨에서는 다양한 문화로서 고객들에게 더 감동을 주고 감성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며 “1평에 담은 미술관 운영을 위한 자금은 본사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가맹주 부담은 없어 창업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조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자담치킨은 이 밖에도 치킨창업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감동마케팅인 타임레터담은 우체통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얼마 전부터는 드라마 ‘개과천선’과 ‘청담동스캔들’의 제작지원을 진행함으로써 TV에서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치킨호프창업 자담치킨 프랜차이즈 창업 및 1평에 담은 미술관 운영 관련 상세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jadam.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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