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새 광고 모델로 톱스타 조정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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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치킨을 표방하는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이 2019년 연말연시 기간을 겨냥한 전방위 마케팅 홍보 모델로 배우 조정석을 선정했다.

영화와 뮤지컬,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조정석은 최근 10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엑시트>의 성공에 힘입어 톱스타의 위치를 굳혔다. 조정석은 자담치킨의 전속 모델로서 앞으로 TV와 라디오, 디지털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이 치킨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자담치킨은 치열한 치킨 시장에서 웰빙 프리미엄 치킨이라는 독특한 영역을 구축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치킨 브랜드다. 

조정석과 자담치킨의 컬래버레이션은 벌써부터 양자의 팬층 모두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정석이 등장하는 자담치킨 TV와 라디오 광고는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영역 홍보도 함께 진행되며, 조정석이 자담치킨 고객들과 만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자담치킨은 "좋은 이미지를 가진 최정상 배우와 좋은 이미지의 치킨이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자담치킨이 좀더 알려져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욱 편하게 접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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