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치킨프랜차이즈 자담치킨, 기존 창업 트랜드에 ‘웰빙’을 더하다(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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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담치킨 작성일15-02-09 09:50 조회4,2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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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프랜차이즈 자담치킨, 기존 창업 트랜드에 ‘웰빙’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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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삼겹살, 파닭, 세계맥주 등 많은 아이템들이 창업의 유행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와 같이 유행을 일으켰던 아이템들은 짧은 인기와 많은 경쟁업체들의 등장으로 인해서 오랜기간 살아남지 못하였다. 이러한 유행에 맞춰 창업을 했던 많은 사람들은 손해를 보거나 폐점을 하는 상황이 많았다.
그래서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은 무엇보다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사회 트렌드의 변화까지 신경써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최근 창업의 트렌드는 1~2인 가구의 증가와 ‘작은 사치’ 문화로 ‘소량화’, ‘고급화’, ‘퓨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치즈등갈비, 스몰비어와 같은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수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들어섬에 따라서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웰빙 치킨브랜드 ‘자담치킨’은 ‘소량화’, ‘고급화’, ‘퓨전화’와 같은 기존의 트렌드에 ‘웰빙화’를 접목시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친환경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웰빙이라는 트렌드에 맞춰 HACCP인증 고급 무항생제 닭을 사용한 건강 치킨을 제공하고 있으며, 치킨과 함께 제공되는 치킨무 역시 빙초산, 사카린,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천연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에서부터 매장까지 친환경 인테리어를 통해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맥주 또한, 1일 1회 자동 세척 기능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처럼, 자담치킨은 소비자들에게 깨끗하고 건강에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재료에서부터 조리과정 매장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한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 ‘작은사치’와 같은 사화 문화적 트렌드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소비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기존의 트렌드에 웰빙화를 더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웰빙 치킨 브랜드 자담치킨은 가맹비와 보증금, 로열티 무료, 창업비용 3,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는등 다양한 소규모창업 및 초보치킨창업자들을 위한 소자본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1 코칭교육 및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통해 1인창업, 여성창업 등 예비창업주들을 지원하고 있다. 치킨프랜차이즈 소자본치킨창업 을 희망할 경우, 홈페이지(http://www.ejadam.co.kr) 및 전화(1688-60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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