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웰빙 치킨브랜드 ‘자담치킨’, 시민들의 감성을 어루만지다(2014-11-19)<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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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21 09:50 조회4,0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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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02380
최근
TV나 인터넷 뉴스를 통해 마주하는 세상은 많이 각박하다. 사회에서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 성과주의가 심해지면서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감성을 깨우거나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야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이러한 기회를 접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최근 지자체 및 기업에서는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감성을 깨우고 어루만질 수 있는 갖가지 문화예술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중에게 ‘청담동 스캔들’공식 제작
협찬사로 익히 알려져 있는 친환경 웰빙 치킨브랜드 ‘자담치킨’에서는 지난 14일 자담치킨 안산 본오점에서 ‘자담치킨과 함께하는 감성, 감동
그리고 情’이란 주제로 이웃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로 자담치킨에서는 추운 겨울날
일반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무료로 나눠주는 ‘따뜻한 차 한잔으로 정을 나누세요’ 와 그림을 통해 감성을 깨우고, 경매 수익료를 통해 지역 내
젊은 신인 작가들을 지원할 수 있는 감성프로젝트 ‘한 평에 담은 작은미술관’ 을 진행했다. 또한, 마찬가지로 수익금 일부를 젊은 청년
음악가들에게 지원해 음악활동에 도움을 주는 취지로 진행된 인디밴드 공연 및 꽝 없는 룰렛, 그리고 신제품 ‘청담동치킨’ 시식행사 및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각박해진 사회 속 시민들의 감성을 어루만져주고 함께하는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14일 안산 본오점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치뤄져 두 번째 행사를 진행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 이외에도 ‘1평에 담은 미술관’, ‘타임레터 담은
우체통’ 및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단순하게 먹거리만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정을 나누고, 감성을 깨워줄 수 있는 기회를 평상시에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담치킨은 친환경 치킨브랜드로써 무 항생제 닭, 천연재료 사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착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1일 1회 자동세척 기능, 4~6도 숙성 보관된 맥주시스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자담치킨은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를 받지 않는 등 소비자들이 치킨창업으로 인한 부담감을 덜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상생을 실현하고 있는 여성창업 아이템, 치킨프랜차이즈로 소규모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자담치킨 홈페이지(http://www.ejadam.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906-90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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