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치킨프랜차이즈 자담치킨, 갑질논란 속 ‘을’을 위한 나눔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다(2015-03-0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3-02 09:50 조회4,14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302001068&md=20150302155105_BL
최근 사회적으로 ‘땅콩회항’, ‘위메프 해고’ 등 갑질이 논란이 되고 있다. 우리 사회는 기득권이라고 알려진 일부 ‘갑’들의 무차별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무수히 많은 ‘을’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대다수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한편, ‘갑질’이 사회적인 논란인 가운데, 웰빙 치킨프랜차이즈인 자담치킨(대표 백성재)은 점주들과 일반 시민들과 상생하는 문화를 통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웰빙 치킨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초보창업주들을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를 받지 않는 ‘3無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재능 펼칠 기회의 장이 부족한 청년들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젊은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를 통한 수익금을 지원하는 ‘한 편에 담은 미술관’, 인디밴드들이 공연할 수 있도록 자담치킨의 홍보 및 행사에 무대를 마련해주고 수익금을 지원해주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제 10회 ‘MTN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 공모전’ 후원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자신들이 제작한 광고가 실제로 방송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치킨프랜차이즈 자담치킨 백성재 대표는 “우리 사회는 갑과 을의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사람과 사람이 같이 살아가는 수평적인 사회이기 때문에 자신의 지위와 위치를 남용하기 보다는 도움과 기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활용해야 한다. 그래서 치킨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있으며, 기회가 부족한 젊은 청년들 위해서 기회의 장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자담치킨은 착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HACCP인증 고급 무항생제 닭, 친환경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주방과 매장에 친환경 인테리어를 적용하였으며, 매장 내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유망창업아이템을 찾고 있는 여성창업, 치킨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예비 창업주들을 가맹점 1:1코칭 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소자본치킨창업 초기 정착을 위해 도와주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