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자담치킨,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배우와 제작진도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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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담치킨 작성일16-05-11 09:50 조회4,2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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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가 극중 주인공들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12%의 꾸준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극의 재미가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의 집중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극에 배경으로 등장하는 치킨 브랜드에 대해서도 소비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 사위의 여자’에 등장하는 치킨 브랜드는 바로 ‘자담치킨’.
‘자담치킨’은 극중 영심(이재은)과 수철(설정환)의 직장으로 5년 만에 복귀한 배우 이재은이 ‘자담치킨’ 가맹점주로 등장, 톡톡 튀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자담치킨은 협찬사로 참여한 것뿐 아니라 드라마 촬영 틈틈이 배우와 스텝들에게 간식으로 치킨을 제공하고 있다. 자담치킨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날이면 배우와 스텝들의 호평은 물론 가맹점 위치를 묻거나 포장 주문을 부탁하는 경우도 있다고.
자담치킨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드라마 간접광고를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결과는 현장에서 직접 뛰는 분들의 노고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하기에 주기적으로 치킨간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는 한 작품에 한 매장만을 노출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자담치킨은 매 작품마다 점주들이 실제 운영하는 다양한 매장을 골고루 노출시킴으로써 점주들의 마케팅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제작진과 협의를 통해 운영 중인 가맹점을 노출시킴으로써 드라마에 나온 매장이라는 마케팅 효과도 얻을 수 있어 가맹점주들도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담치킨은 지난해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위대한 조강지처’ 제작지원을 시작으로 현재는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를 제작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 :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newscode=201605111325041130002953&categorycode=000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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