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제작지원에 나선 소자본 치킨창업 브랜드 ‘자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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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8 09:50 조회4,6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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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치킨창업브랜드 ‘자담치킨’이 SBS-TV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제작지원에 나섰다. <?xml:namespace prefix = "o" />
서하준 주연의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극중 ‘자담치킨’은 5년 만에 복귀하는 배우 이재은이 운영하는 치킨집으로 등장해 다양한 재미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MBC드라마 ‘이브의 사랑’과 ‘위대한 조강지처’에 배우 이경실, 박동빈이 운영하는 치킨집으로 등장해 극중 잦은 노출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자담치킨’은 ‘내 사위의 여자’를 통해 다시 한번 아침드라마 시청자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무항생제닭, 매장에서 직접 담은 치킨무, 냉장숙성 생맥주 등 건강하고 맛있는 웰빙 치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자담치킨’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한 드라마 PPL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친환경 웰빙을 지향하는 ‘자담치킨’만의 독특한 인테리어가 극중에 잘 스며들어 시청자에게도 호감을 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TV PPL 광고는 어느 광고보다도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에게 각인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매체다. ‘자담치킨’은 이번 해도 저녁, 일일 드라마와 주말드라마 등 다수의 TV PPL 광고를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30분에 방영 중인 SBS 아침드라마는 늘 높은 시청률을 올리고 있어 이번 드라마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할 ‘자담치킨’에 대한 관심 역시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ejadam.co.kr) 또는 전화(1688-6071)를 통해 가능하다.
관련기사 : http://gvalley.heraldcorp.com/detail.php?number=1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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