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아침드라마 ‘청담동스캔들’, 자담치킨 창업성공기 그려나갈 예정(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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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BS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 본격적으로 메인협찬사인 치킨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이 등장할 예정이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27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청담동 스캔들 속에서, 드디어 오는 9월 12일부터 드라마 속 ‘자담치킨’ 브랜드 탄생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담동 스캔들’은 <나만의 당신> 후속으로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의 비밀스러운 욕망과 상류 사회의 추악한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다. 지난달 21일부터 방송되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 이후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다.

 

‘청담동 스캔들’은 오는 9월 12일부터 메인협찬사 자담치킨을 소자본치킨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본격적으로 등장시키고 친환경 웰빙 치킨의 소재로 주인공 현수(최정윤 분)의 치킨호프창업 성공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메인협찬사 치킨브랜드 ‘자담치킨’은 친환경웰빙과 무항생제 닭 사용, 맥주시스템 도입과 공기청정기 등의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치킨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좋은 육질과 육즙을 위해 항생제가 첨가되지 않은 닭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먹거리뿐 아니라 복합문화외식공간을 선보이면서 매번 화제다. 매장의 홀, 배달 그리고 Take-out의 3가지 복합판매 방식을 도입하여 비수기 없는 높은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자담치킨호프 관계자는 "고급 원료육부터 착한재료, 맛있는 생맥주, 쾌적한 공기, 세세한 안전성까지 고려하여 더 좋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청담동 스캔들의 시청률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어 메인협찬사로서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높은 매출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청담동 스캔들>은 지난 29일 시청률 12.2%를 기록하며 아침극 1위 자리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