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대한민국 6% '2023 방송광고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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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담치킨 작성일23-07-10 14:54 조회1,5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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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신아일보 - 자담치킨, 대한민국 6% '2023 방송광고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의 동물복지 원료육을 부각한 ‘대한민국 6% 자담치킨’ 캠페인 광고가 2023 방송광고 페스티벌 식음료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2023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창의적인 메시지를 발굴해 방송광고의 선진화와 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진행되어 오는 국내 대표적인 광고제다.
‘대한민국 6% 자담치킨’ 광고는 전속모델인 배우 조정석을 통해 자담치킨이 차별성 있는 재료를 사용한다는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민국에 딱 6%밖에 없는 귀한 음식"이라는 카피로 시작하여 브랜드의 특별함을 강조하며, 소비자가 현재 먹고 있는 치킨이 그만큼 우수한 것인지를 도전적으로 묻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6% 치킨”이라는 표현은 동물복지 원료육의 희소함을 상징하는 문구다. 국내 전체 양계농장 중에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의 비율에 해당한다.
자담치킨은 전국 100여 개에 이르는 동물복지 인증 농장에서 생산되는 원료육을 사용하여 후라이드치킨과 맵슐랭을 비롯한 여러 시그니처 메뉴를 만든다.
해당 광고는 자담치킨의 동물복지 원료육이 얼마나 희소하고 귀한 재료인지를 고객들에게 쉽게 인식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배우 조정석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통해 제품의 특별함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광고는 15초와 30초 버전으로 제작되어 지난 1월부터 공중파TV, 케이블TV, 유튜브, SNS, 버스 외부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광범위하게 방영되고 있다.
한편, 자담치킨은 “대한민국 6%” 캠페인에 신메뉴 티키타코치킨을 소재로 한 새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지부진한 치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새로운 맛이 등장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조정석 배우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매력적인 모습으로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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