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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치킨,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국내 최초 동물복지 삼계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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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담치킨 작성일23-07-04 18:12 조회1,6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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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더파워뉴스 - 자담치킨,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국내 최초 동물복지 삼계탕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이 여름철을 맞아 한국인의 대표 보양식으로 알려진 삼계탕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완전 조리 냉동 방식의 '동물복지 반마리 건강삼계탕'은 TV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며, 레토르트 제품 ‘동물복지 반마리 든든삼계탕’은 가맹점을 통해 판매한다. 두 제품은 유통방식만 다를 뿐, 재료는 동일하며, 집에서 간단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방식도 같다. 


이번에 출시되는 자담치킨 삼계탕은 자담치킨의 후라이드 제품처럼 동물복지 원료육을 주재료로 썼다. 삼계탕에 동물복지 육계가 원료로 쓰이는 것은 국내 최초로, 건강을 돌보는 보양식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계탕은 오래 전부터 한국의 전통적인 보양식 중 하나로 사랑받아 왔다. 여름철에는 체력과 기력을 회복시키고 더위를 이기는데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자담치킨 삼계탕은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한 동물복지육에 더하여 엄나무, 수삼, 황기, 오가피, 당귀, 감초, 등 몸에 좋은 한약재를 함께 넣어 조리해 깊고 진한 육수 맛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미네랄이 풍부한 히말라야 핑크솔트까지 첨가하여 감칠맛을 더했다.


또 7호닭 이상의 동물복지 닭을 사용하기 때문에, 4~5호닭을 사용하는 기존 삼계탕보다 부드러운 살코기가 많다. 반마리 1팩 만으로도 1인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양이다. 가정에서는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푸짐한 삼계탕을 즐길 수 있어 가족을 위한 건강식, 혼밥족을 위한 건강 식단, 그리고 부모님을 위한 기력보충용 보양식 선물로도 추천된다. 


유통 경로도 다변화하여 구매를 손쉽게 했다. ‘반마리 건강삼계탕‘은 GS홈쇼핑, 현대홈쇼핑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반마리 든든삼계탕’은 자담치킨 전국 가맹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이번 삼계탕 출시를 시작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상품을 적극 개발하여 고객이 자담의 노하우가 담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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