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매출상생 프로젝트’ 1분기 우수 가맹점 8곳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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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담치킨 작성일23-04-05 09:24 조회1,9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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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글로벌경제신문 - 자담치킨, ‘매출상생 프로젝트’ 1분기 우수 가맹점 8곳 공개]
자담치킨은 올해부터 시작한 ‘가맹점 매출상생 프로젝트’의 1분기 시행 결과, 목표달성에 성공한 우수 가맹점 8곳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매출상생 프로젝트’는 가맹점 매출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본사와 가맹점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점주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 아래 대상 가맹점을 선정, 본사 슈퍼바이저와 가맹점주가 함께 매출 목표를 설정한 뒤 다양한 홍보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분기 프로젝트 시행 매장은 159개로, 매장에 따라 전년도 월 매출액보다 평균 25% 가량 높은 금액을 목표로 잡았다. 시행 결과, 목표 수치가 상당히 높았음에도 8개 매장이 이 목표를 달성했다. 해당 매장은 서울 방이점, 평택 비전점, 평택 고덕로데오점, 인천 구월아시아드점, 부산 화명점 등이다. 이들은 목표를 평균 28% 초과 달성했으며, 서울 방이점의 경우 전년 매출액의 148%를 달성했다.
본사는 1분기 목표 달성 가맹점에 100만 원의 현금 인센티브와 상패를 시상할 계획이다.
본사의 운영 경험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가맹점주들에게 전수해 각 가맹점에 적합한 맞춤별 홍보 노하우를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매출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매출 상승 프로젝트를 시행해 왔다.
업체 관계자는 “올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여 점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가맹점과 긴밀히 소통하며 상생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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