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 선정 기념 특별 창업지원 이벤트 진행

[2023.05.19 / 잡포스트 - 자담치킨,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 선정 기념 특별 창업지원 이벤트 진행]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이 사단법인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발표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에 선정되어 특별한 창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대 1,400만원까지의 창업비용을 지원한다. 내용에는 간판 및 내외부 사인물 시공비용, 배달앱 홍보비, 오픈 판촉물 등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점포상황에 따라 임대료, 직원 인건비, 매출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진행 비용까지 포함된다.

또한 자담치킨은 보증금 300만원과 월 로열티도 면제하며, 오픈 시 본사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자담치킨의 이번 창업 지원 프로모션은 20일 오픈하는 신안암태점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 매장은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에 위치하여 신안 암태도 섬 내에 입점하는 최초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매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대구 송현점과 파주 교하점도 창업비용 혜택을 받아 5월중 오픈을 준비중이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이번 창업비용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자담치킨과 함께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담치킨은 2004년 설립된 치킨 프랜차이즈로, 동물복지 원료육을 비롯한 우수한 원재료를 사용하여브랜드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자담치킨은 지속적인 인기 신메뉴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현재 전국에 7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담치킨은 업계 최대 규모의 TV. 라디오 광고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본사에서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이번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창업비용을 낮추고 성공적인 창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창업자들이 자담치킨과 함께 성공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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