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가맹점·고객 상생 위해 공공 배달앱 사용 확대 > 언론보도 | 자담치킨

언론보도

자담치킨, 가맹점·고객 상생 위해 공공 배달앱 사용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담치킨 작성일22-10-07 15:42 조회2,505회 댓글0건

본문

 

art_1665118642.jpg
[2022/10/07 데이터뉴스 자담치킨, 가맹점·고객 상생 위해 공공 배달앱 사용 확대]

자담치킨은 가맹점 수익 증대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공공 배달앱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지자체 공공 배달앱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용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가맹점들은 지역별로 개설된 19개의 공공 배달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서울 지역에서는 제로배달 유니온인 땡겨요, 위메프오 등을,
경기 지역에서는 배달특급을 비롯해 성남, 시흥을 기준으로 소문난샵이 대표적인
공공 배달앱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에 따라 배달e음, 일단시켜, 휘파람,
동백통, 대구로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