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매출상생 프로젝트’ 1분기 결과 발표…우수 가맹점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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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담치킨 작성일23-04-05 09:28 조회2,0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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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치킨이 올해부터 시작한 ‘가맹점 매출상생 프로젝트’의 1분기 시행 결과, 목표달성에 성공한 우수 가맹점 8곳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자담치킨의 ‘매출상생 프로젝트’는 가맹점 매출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본사와 가맹점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점주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 아래 대상 가맹점을 선정하고, 본사 슈퍼바이저와 가맹점주가 함께 매출 목표를 설정한 뒤 다양한 홍보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정 목표를 초과 달성한 가맹점에 대해서는 본사의 시상도 뒤따른다.
올해 1분기 프로젝트 시행 매장은 159개로, 매장에 따라 전년도 월 매출액보다 평균 25% 가량 높은 금액을 목표로 잡았다. 시행 결과, 목표 수치가 상당히 높았음에도 8개 매장이 이 목표를 달성했다. 해당 매장은 서울 방이점, 평택 비전점, 인천 구월아시아드점 등 총 8곳이다. 이들은 목표를 평균 28% 초과 달성했으며, 서울 방이점의 경우 전년 매출액의 148%에 이르는 성과를 얻었다.
본사는 1분기 목표 달성 가맹점에 인센티브와 상패를 시상할 계획이다. 매출상생 프로젝트는 매 분기별로 진행되며, 분기별 누적 목표달성 여부에 따라 2분기부터 4분기까지 더욱 큰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담치킨은 본사의 운영 노하우를 가맹점주들에게 전수하여 각 가맹점에 적합한 맞춤 홍보 노하우를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매출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행해 왔다. 지난 2022년에는 100여 개 매장을 대상으로 하여 본사와 가맹점이 협력하여 매출을 올리는 ‘점프업 투게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가맹점 매출이 최소 20%에서 130% 이상 증가하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올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여 점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출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가맹점과 긴밀히 소통하며 명실상부하게 상생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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