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터뷰-나명석 자담치킨 회장, “트렌드 앞선 행보에 소비자가 반응! 백년기업 꿈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담치킨 작성일23-03-23 09:29 조회2,026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kfnews.kr/2023/03/22/_1-2/ 1525회 연결
본문
[2023.3.22 / 프랜차이즈월드-CEO인터뷰-나명석 자담치킨(주식회사 웰빙푸드) 회장]
“트렌드 앞선 행보에 소비자가 반응! 백년기업 꿈꾸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2011년 새로운 열풍을 일으킨 브랜드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자담치킨이다.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은 과감한 방식을 도입하면서 웰빙 트렌드를 불러 일으켰다. 웰빙과 품격, 식품 안전성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 자담치킨. 처음부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최선의 재료를 사용해 치킨을 만든게 성공 전략이다. 백년기업을 꿈꾸는 자담치킨의 나명석 회장의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
주식회사 웰빙푸드가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자담치킨의 본격 태동은 2011년이다. 국민 야식으로 인정받을 만큼 한국인에게 친숙하고 인기 있는 치킨을 좀 더 품격있고 건강하게 소비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끝에 탄생됐다. 그 바탕에는 맛, 품질, 품격을 모두 갖춘 치킨을 선보인다면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리라는 신념이 있었다.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유해식품 이슈 때문에 식품의 건강성과 안전성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소비 트렌드 역시 자담치킨의 탄생을 이끈 배경이다. 자담치킨은 10여 년이 지난 현재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으며 가맹점 700개를 훌쩍 넘긴 중견 프랜차이즈로 굳게 자리잡았다.
동물복지 육계, 첫 걸음을 가다
자담치킨은 초기에는 무항생제 육계를 사용했다. 그러다 2017년부터는 정부가 정한 까다로운 규정을 만족해야 받을 수 있는 동물복지 원료육을 주요 메뉴의 재료로 사용해오고 있다. 동물복지는 비록 사람의 먹이가 되기 위해 사육되는 동물일지라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건강하고 편안하며 고유한 습성을 최대한 보장해주자는 인도적인 견지에서 시작된 개념이다. 육계의 경우 무려 100가지 이상의 규정을 준수하는 사육장과 도계장만이 동물복지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편안하게 잘 자란 원료육은 품질도 뛰어나게 마련입니다. 동물복지 원료육은 자담치킨에 담긴 웰빙 프리미엄 컨셉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자담치킨의 브랜드 정신을 상징하는 핵심입니다. 동물복지 육계를 이용한 치킨은 자담치킨이 최초이며 여전히 유일합니다.”
그 밖에도 특허를 받은 숙성 기술을 사용해 수제 피클 형식으로 제조하는 치킨무,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진 20여 가지 이상의 견과류와 곡물을 함유한 파우더, 미세플라스틱 등 오염물질이 거의 없어 무공해 프리미엄 소금으로 불리는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사용한 염지 등 한 마리의 치킨을 조리하는 데 필요한 많은 재료를 건강에 이로운 것들로 구성하는 혁명적 시도를 과감하게 시작했다. 우수한 재료를 사용할 때 필연적으로 따르는 원가 압박은 규모의 경제와 경영합리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한 것도 자담치킨의 성공 전략이다.
신메뉴‧주방로봇, 트렌드를 앞서다
상생은 소통에서…존중의 미덕
전문지 발행에 브랜드 경험까지…흐름을 읽다
*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