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인천도원점·평택비전점, 위생관리 최고등급 ‘매우 우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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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담치킨 작성일23-03-28 10:56 조회1,8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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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4/ 매일안전신문-자담치킨 인천도원점·평택비전점, 위생관리 최고등급 ‘매우 우수’ 획득]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 가맹점 인천도원점과 평택비전점이 위생관리가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자담치킨은 인천도원점과 평택비전점이 최근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을 지정 공개함으로써 점포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위생 사고를 예방하며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인증제도다.
식약처는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 업소에 대해 그 수준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에 최고 등급으로 지정된 가맹점들은 자담치킨 본사의 방침에 따라 매일 깨끗하고 신선한 기름으로 교체하고 위생적인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식자재의 선별과 보관, 조리 및 서빙 등의 모든 과정에서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 매장 내부와 외부의 청결유지, 환기 및 소독, 위생용품 교체 등에서도 만전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인증 표지판을 받고 2년간 출입 검사 면제, 네이버나 배달앱 등을 통한 홍보, 위생용품 제공 등이 혜택을 받는다.
자담치킨은 공식적인 위생등급평가 이후에도 담당 슈퍼바이저를 통한 자체 위생평가를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가맹점과의 소통을 통해 식자재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위생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담치킨 본사는 이번 ‘매우 우수’ 가맹점 추가로 매장 내 위생과 청결에 대한 고객 신뢰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메뉴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자단치킨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위생등급 추가 획득을 계기로 하여 모든 가맹점이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시설개선, 철저한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위생등급제 우수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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