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코엑스 2025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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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담치킨 작성일25-04-10 18:12 조회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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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뉴스1 - 자담치킨, 코엑스 2025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 프리미엄 웰빙 치킨 브랜드의 경쟁력과 창업 혜택 현장 공개
- 4월 12일까지 예비 창업자 가맹 상담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1대1 맞춤형 가맹 상담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행사 중 하나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기회를 제시하는 자리다.
자담치킨은 박람회 현장에 마련된 전용 대형 부스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원하는 창업 희망자들과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담치킨은 현장 상담을 통해 가맹 계약을 체결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비와 인테리어 감리비 면제를 비롯해 간판 및 실사 비용 지원, 피자 오븐 무상 제공 등 창업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본사가 적극 지원한다.
자담치킨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 인기 메뉴인 맵슐랭치킨, 양념치킨을 비롯해 맵슐랭피자, 페퍼로니피자 등 자담치킨의 주력 제품 견본을 무료로 제공한다. 예비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메뉴 품질을 직접 체감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박람회는 1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자담치킨은 2011년 론칭 이래 건강하고 윤리적인 먹거리를 지향해 온 프리미엄 치킨 프랜차이즈다. 2017년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 원료육을 사용한 치킨을 선보이며 웰빙 치킨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바 있다.
현재 자담치킨의 한 마리 치킨 전 제품은 동물복지 원료육으로 제조되며 여기에 히말라야 핑크 솔트, 21가지 곡물과 견과류가 들어간 치킨 파우더, 유해 논란 성분을 배제한 3색 웰빙 피클 무 등을 사용해 재료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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